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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cls term3 festival

뭐니뭐니해도 한국음식이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순서이다.
한국말을 무슨 말이라도 해야지만 통과하여 먹을 수 있는 코너 였는데 어떤 아이는 한국 동요를 어떤 아이는 사랑한다고 하며, 어떤 부모는 배가 많이 고파요, 밥 주세요,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했다. 위의 연극은 벌거숭이 임금님!